기존 : 단수 30일 (B213), 단수 60일(211A), 관광방문 1년복수 (D1), 상용복수 (D2)로 구분

변경 : 관광,방문 30~60일 (T1), 상용단수 30일 (B2), 상용복수1년 60일 (D2)로 변경 

케냐는 2024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하고 대신 전자여행허가 (eTA) 시스템을 시행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eTA 면제 국가의 시민이 아닌 이상 여행 전에 eTA를 취득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비자면제 국가도 모두 전자비자 취득 후 입국이 가능합니다.

사우디 WORK / RESIDENT / EDUCATIONAL 접수 재개 공지와 더불어

상위 3개의 비자 타입 신청자는 MONKEY POX(원숭이두창) 관련 별도의 의사 소견서가, 사우디 비자 신청 시 필수 구비서류 항목으로 추가됨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의 문구와 반드시 동일하게 표기된 의사소견서로만 진행이 가능하며,  그 외의 다른 문구로 표기된 의사소견서는 제출이 어려운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별도의 의사소견서 - MONKEY POX(원숭이두창) 관련 문구

He/She is considered to be in good health physically and mentally. He/She is free of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pulmonary tuberculosis, syphilis, AIDS, hepatitis B and MPOX. There's no MPOX disease exposure history within 3weeks.

MONKEY POX(원숭이두창)을 위한 지정병원은 없으며 별도의 의사소견서는 영문 공증 후 한국외교부 아포스티유 인증 필요합니다. 비자 발급 및 추가서류 제출 유무는 주한 사우디 대사관 영사님의 재량 하에 심사되는 점 안내 드립니다.

시행국가 :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앙골라 정부는 9.29(금) 대통령령(Presidente da Republica)을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98개국 국민에 대한 관광비자를 면제하는 등 입국비자 정책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 98개 국가(우리나라 포함) 국민의 앙골라 입국에 대해서 입국 1회 당 30일, 연간 90일까지 입국 관광비자 면제 시행됩니다.

중국 방문 비자비용의 단계적 감면에 관한 공지 전달

중국과 외국의 편리한 인적왕래를 위하여, 2023년12월11일부터 2024년12월31일까지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중국비자 요금을 하향조정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마이비자는 기존 요금에 아래와 같이 요금 조정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단수, 더블 신청시 : 1만원 하향

대한민국 복수 신청시 : 2만원 하향

미국 국적자 신청시 : 6만원 하향

캐나다 국적자 신청시 : 2만원 하향

그외 외국인국적 : 1~2만원 하향